새벽 5:09 티업...
와우~~~ 조명에 빛나는 첫홀의 아름다운 모습에...
새벽잠마저 도망가고....
정말 재밌고 활기찬 캐디의 즐거운 외침으로
여명이 밝아오고...
아침햇살을 맞으며...
9시30분에 끝난 주말라운딩은 정말로 즐거운 라운딩 이였습니다....
가깝긴 왜 이리 가까운지....
집에서 15분 걸리네요... ㅋ
새벽 및 저녁에 9홀도 가능하다는....
요거 알아봐야겠습니다....
엑스골프... 사랑해요~~ ^^
타임세일 정말 좋은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