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모로 메이플코스 파3홀.
다들 코스관리와 주변 경관에 감탄하며 즐거운 라운딩!
새벽에 비가 너무 맣이 와서 과연 라운딩을 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하면서
비를 맞으며 골프장에 도착하니 주차장도 텅 비어 있어 걱정을 많이 하고 일단 옷을 갈아 입고 티박스에 나섰다
보슬비를 맞으며 그래도 고를 외치며 시작했다
하늘이 도우사 3홀이 지나니 비가 그치고 아주 시원한 가운데 운동을 마칠 수 있었다.
비가 와도 취소를 해도 직접가서 해야한다는 지론이 또 맞다는걸 입증하고 왔다
x골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