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평가

간만에 가슴이 뚫리는 기분을 느끼고 왔네요.
멋진 경관과 시원한 코스들.. 스트레스 잘 풀었네요.
사진은 몇번 째 홀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티잉 그라운드 앞 해저드 연못에서 여유롭게 놀고 있던 오리들입니다(좀 멀어서 잘 안찍혔네요.)
평화롭던 오리들한테 좀 민폐를 끼치고 왔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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