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란딩의 즐겁고 좋은 이미지를 안고 갔기에
거리는 멀지만 친구들과 다시한번 찾았다.
지난번의 방문하였던 친구들은 아니지만
친구들에게 지난 방문 내용을 설명하였더니 가보고 싶다하여 방문하였다.
지난번은 감곡ic에서 국도를 이용하여 큰 불편과 막힘없이 갔는데
이번에는 고속도로(영동->중앙:제천ic)를 이용하였다.
문박부근에서 공사로 인하여 20분 이상 지체 되어
일찍 출발하였지만 1시간 40분 걸려 겨우 20분전에 도착하였다.
(다음에는 국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지난번에는 비온직후라 그린의 상태가 조금은 미흡하였지만
금번 란딩은 그린페어웨이 캐디 모든 것이
너무 좋았다.
같이 갔던 친구들 역시
모두가 기분좋은 흡족한 맘으로 즐겁게 란딩을 즐겼다.
착한가격 기분 좋은 서비스 코스관리등 3박자가
고루 갖추어진 골프장이다.

친구들 역시 란딩 마치고 모두가 나와 같은 마음이였으며
조만간에 다시 방문하자는 약속을 하고
고속도로를 달려 go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