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환상적인 날씨속에 환상의 멤버들과의 라운드였지만 기대이하의 페어웨이&그린관리로 인하여 그만족도는 꽝이었습니다. 고객중일부의 말을 빌리자면 거의 "목장수준"이었습니다. 시원한날씨때문에 종종 버치힐/용평을 이용하지만 이런상황은 처음이라 더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올여름 강원도에 유난히 많이 내린 비로 인하여 그런상황이 발생했다고 하니 오늘 이시간이후 가시는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간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P.S.  

사진은 26일 21시가 조금 지난시점 용평리조트 기온이 보시는 바와 같이 12도 였습니다.

너무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용펑은 동계올림픽준비로 전체도로에 아스팔트 재포장공사가 이루어 지고 있으니

참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