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 48분 티업이라서 아침부터 서둘러 서울 강남에서 5시에 출발 40여분만에 프라자CC도착
여유있게 준비하고 타이거 IN코스부터 출발하였다.
X-GOLF에서 준비한 이벤트 상품을 가끔 이용하고 있는데 프라자CC는 주로 라이언코스만 이벤트를 하는데 간만에 타이거코스가 나와서 나오자마자 부킹을 하고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몇번째 와보지만 이곳에선 결코 좋은 스코어를 허락하지 않는 것 같다..
항상 도전해 보고 싶은 프라자CC의 타이거 코스 ~~
나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타이거 코스에서 싱글을 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