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한 코스레이아웃과 페어웨이와 러프의 개념에 충실한 코스관리가 돋보이는 구장입니다. 러프의 길이와 질김이 TV에서 보던 pga lpga구장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어요~ ㅋ 즉 본인의 실력에 맞는 정직한 스코어를 받을수 있는 구장이라 도전의식이 충만하게 되는 곳이 었습니다. ㅎㅎ 꼭 다녀오시길 강추드립니다. 친절한 캐디님의 성의있는 조언과 격려를 받으며 18 홀 내내 편안하고 즐거운 라운딩을 하고 왔네요~ ㅋ 그리고 안성베네스트에선 꼭 부페를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가격에 비해 엄청 맛난 음식들을 드실 수 있슬꺼예요~ㅎㅎ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저와 같이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