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넘 크면 실망도 큰건가...

일단은 러프에 빠지면 볼을 찾을수 없음~ㅋㅋ

티박스는 전반은 좌측으로 후반은 우측으로 셋업되어 페어웨이 안착하려면 티박스 적응이 필요함

특히나 장타자분들은 비추~ 그래서인지 오비는 없음 전홀 해저드 처리...ㅋㅋ

페어웨이는 잔듸가 물러 제주도에 온 느낌이랄까~

정확한 볼터치가 되않는 뒷땅성 타구는 거리손실에 엄청난 디봇?그린은 많은 단체팀을 받아서 인지 여기저그 상처... 모래만 잔뜩...

전반적으로 전장은 짧으나 페어웨이와 그린은 난이도 적용을 위해 언듈레이션이 많음 

그러나

골프텔은 어디에도 뒤지지않은 시설인것 같음

전면은 바닷가... 후면은 비치코스 페어웨이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경치

특히나 야간라운딩을 위해 밝혀놓은 조명아래 그린은 멋진 야경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