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세요.
서울에서 가까운 접근성을 가지며 특히 최영미씨란 캐디 분의 서비스가 정말 최고 였습니다.
또한 코스가 좁은 부분이 있고 야간에 약간 그린이 이슬에 의해 젓어 있어서 그리 빠르지
않을 것이라 판단 했는데 오산 이네요.
그린 빠릅니다.
30년의 역사의 골프장 이지만 그린의 나이도가 있어 저 같이 비기너는 조금
어렵지만 태양이 지면서 보는 노을의 경치도 멋있습니다.
참고로 야간 라운딩시 허기를 달래기 위하여 먹을 거리는 꼭 챙겨 오시길 바랍니다.
10월 말까지 가능 하다고 하니 꼭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라운딩 하여
보시면 잊지 못할 기억이 되리라 자부 합니다.
즐거운 라운딩 기회를 주신 x 골프 화이팅!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