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런 기대없이 시간이 만족스러워 아시는 분들과 3인 플레이 했어요
오전 12시 티업 오후 4시40분 라운딩 종료
마치고 나와도 아직은 해가 있더라구요
덕유산ic에서 5분이내로 중부이남 지방은 교통이 좋은편이고
약간의 태풍피해 흔적이 보입니다
대신 가격이 저렴한편 회원제로 하려다가 퍼블릭으로 전환
에어작업으로 페어웨이는 모래가 많아요
며칠후 가는것도 좋을것 같고 그사이 모래는 없어질것 같고 캐디는 친절한 편
남자캐디는 총 60명중 15명이라함 북볼복
레이크를 먼저 시작해야 덜 밀릴린다고 함
대체로 만족
회원제에 눈높이를 맞춘다면 다소 실망할수도
PS
가끔식 들리는 총소리에 깜짝
무주가 사과로 유명하여 새 쫗는 총소리가 들려요
참을만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