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88꿈나무로 대학에 입학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군대 갔다오고취업하고결혼하고애들다 키우고 이제 친구들도 골프라는

공통취미생활을 하고 있다.

골프를 위한 계좌를 개설하고 처음으로 대학 친구들과 함께한 라운딩...

1박2일의 골프 패키지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실감하고... 즐거운 라운딩이었다.

저녘 뒷풀이와 숙박을 통해 더 자주 모이기로 약속했다...

x-골프에서 좀더 많은 상품과 저렴한 가격주변의 맛집을 연계한 상품이 많았으면 합니다..

x-골프와 88동우회 친구들과 계속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