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도 풍경도 난이도도 그리고 잔디의 관리상태도 전형적인 경기권의 무난한 골프장이다.

어렵다 생각되는 홀은 한두개정도였고 모든 그린은 평탄해서 재미를 크게주는 편도 아니었다.

간혹 어려운 코스나 흥미진진한 이벤트를 기대한다면 흥미가 떨어질만한 코스가 많았다.

그렇다고 점수가 좋게 나온 건 아니지만.

주변 맛집정보를 검색하면 상단에 뜨는 쌀밥집이 있을 것이다.

인터넷 바이럴마케팅은 그저 광고일뿐. 역시나 가성비 크게 부족하다.

다시는 찾고 싶지 않은 집에서 저녁을 먹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