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7시대 약간 쌀쌀했으나 8시30분 정도되면서 해가 나면서 따스해지더군요.
모처럼 친한 분들과 라운딩..당연히 제가 부킹했습니다.
부킹가격 : 매우만족..엑스캐쉬 사용
페어웨이 : 촘촘한 잔디...정직한 러프(상벌이 분명)
그린 : 본데로 흘러감. 3.0은 족히 넘을듯. 굴곡이 많아 어프로치 및 세컨샷에 유의해야 함
캐디서비스 : 남자캐디...역시 남자캐디들이 굿입니다.
스코어 : 트리플과 더블을 했으나....버디3개로 7자로 시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