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와이프와 함께 첫라운딩을 레이크사이드 남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아침식사는 클럽하우스에서 시금치국 양식 조식으루 간단히하고 스타트하우스로 이동 전체적인 분위기는 가을정취를 충분히 느끼면서 여유있는 라운드를 했습니다 캐디분도 와이프의 첫라운드에대해 약간긴장한 분위기였는데 진행이 잘되어서 후반에는 웃으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거리 와 페어웨이 상태 다 좋았으나 아쉬운점은 그린스피드가 느려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기념이될 라운드이라서 의미가 남다르게느껴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