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두번째티인 7시 동촌에 처음 다녀 왔습니다.
도착해서 아침 부페를 먹고 나서니 안개가 많네요.
어렵다고 소문난 동코스인데 안개까지...
천만다행으로 8시가 넘어가다 안개가 걷혀서 재미있게 라운딩하고 왔습니다.
그린이 어려워 고생했는데 다음에 와서 도전해볼 의욕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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