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CC에서의 1박2일 멋진 가을 정치에 하룻밤의 꿈을 꾼듯 합니다.
1일차의 2부 라운딩에서 석양을 맞이하였는데 또 다른 정취였고
골프텔의 일반실 Full로 7만원 추가하여 특실을 잡았는데 엄청 크고 좋았습니다.
단지 아쉬운 것은 27홀에 1박2일동안 동일한 코스에서 라운딩하였다는 것입니다.
예약 변경이 안되 사비코스의 잔디는 밟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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