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너무 추웠어요 ㅜㅜ
08시초반 티옵인데
집에서 잠이안와
04시쯤 출발해서 비콘힐스근처
차안에서 눈좀붙히다가
동반자들만나
다슬기해장국 한그릇 먹고
티옵!!
추웠어요 너무 ㅎㅎ
이제 추위에 내성이 생기겠지만요 물론
후반엔 바람까지 불어주어 더욱 더 추웠죠 ㅋ
하민 캐디님?
추운데도 아름다운 미모와 친절함으로
끝까지 진행 잘 해주셨구요
전반 그늘집 매니져니의 오뎅 맛도 일품
친절함도 일품
기분좋은 라운딩 이었네요 ㅎㅎ
추웠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