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가 잠시 쉬었던 영상의 기온속~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날에 2018년 첫 란드!
걱정했던 추위와 얼어버린 코스는 볼수 없이
여유롭게 즐긴 시간~
(얼었다 녹은 탓에 티박스와 그린의 물은 애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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