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도 라운딩시작을 포레스트힐에서 갖는다~~~~
그러나 주말오후부터 비가 당일아침까지 내린다..과연 칠수있을까? 춥지는않을까?
걱정 반 기대 반을 가슴에 안고 새벽녘1시간을 달려 포레스트힐에 도착했다....다행히도 비는 잦아들었으며 전반3홀을 지나자 비가 그쳤다~~~
그러나 페어웨이그린이 온통 비로인해 침수상태~~그렇지만 어려운 시련을 극복해야만 저 높은 곳까지 갈수있다는 생각들로 동반자들과 열심히 우천경기를 마무리~~
정말 다들 비오는와중에서도 마무리까지 잘 마무리하여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