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첫라운딩을 발리오스애서 했네요.
아직은 누런잔디의 모습에 심적인 부담은 있는데 그래도 코스관리상태가 좋아 샷하기에는 좋았네요.
다만 그린주변은 잔디보다는 모래가 많아서 흙위에서 샷하는 느낌이라서 좀 힘들었네요.
잔디가 올라오는 4월이후에는 아주 좋은 골프장이 될듯하네요.
라운딩 끝나고 클럽하우스 식당에서의 저녁식사도 즐거웠구요.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네요...
금년 첫라운딩을 즐겁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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