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첫째날 페어웨이 최상임 다만 헤저드는 어려워요.
그린은 라운딩 동반자 전원이 머리를 내둘릴정도로 빠르고 어려움. 내기를 하면 정말 눈물이 나옵니다. 먹거리는 근처 횟집에서 가격대비 운치로 마음에 평정을 강릉경포대 멀어요..
편의점이 10분거리에 두개있어 필요물품 조달해서 가볍게 좋은분들과 저녁에 한게임 돌리며. 2차로 한잔씩 했네요..시간이 빠르게 가네요..
숙소는 호텔이라 정말 좋아요..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혼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