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백제ccㅡ 기분좋은 힐링란딩을 갔는데 ?기대를갖고 갔는데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컷네요??그린은 공이 가다가 디벋때문에 딴방항으로 가는게 거의ㅠㅠ넘 추웠던 날씨에 다섯시간란딩끝나고 골프채를 실으려고 차에 왔더니 클럽하우스에 입구에 주차되어있던 차가 비상등이 커져있더라구요??저의실수도 인정하지만?우찌 클럽하우스입구 에 주차된 차를 못볼수있을까요ㅡ 직원들의 무관심으로 차는 방전되고 ㅡㅡㅡ윽 최악으로 기분더러운거는 무관심뿐만 아니라 방관한거에대한 사과또한 어이없었네요?
책임자왈 저희한테 이해만 하라네요ㅠㅠ 바로 문밖에있는 차를 못봤다고하니 ?누가봐도 밈을수있을까요~???이해만하라네요~사과한마디없이 이해만하랍니다~어이상실ㅡㅡ방전된 차 애니카불러서 밧데리 점프해서 숙소로 오는 내내 기분은 완죤 따운ㅡㅡㅡ
다시는 안가고싶은 백제cc를 뒤로하고 숙소로?
롯데스카이힐 부여 리조트 깔끔하고 청결함에 위로를 받았네요~^^
둘째날 부여스카이힐 란딩-아침조식도 맛있었고 직원들의 진심어린 정성가득한 친절함에 감동~ 음식맛도 완죤 굿이였습니다~
롯데스카이힐부여cc ㅡ페어웨이는 넓은편은 아니였지만 난이도는
도전해볼만했고 그린도 관리잘해져있었습니다! 캐디또한 완죤 친절했습니다~^
날씨 좋은날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 롯데스카이힐부여cc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