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평가

첫날은 비가 많이 와서(80밀리) 샌드파인은 라운딩을 못했고(비용 환불 받았음)

둘째날은 메이플비치에서 라운딩을 넘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숙소(메이플비치 골프텔)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담에 다시 샌드파인만 이틀 잡아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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