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스 1번홀 3온 버디 2번홀 1온 버디로 기분 좋게 시작 했으나 결과는....ㅋ
화이트 전장은 비교적 긴편 짧은 곳은 좁거나 오르막이네요
벙커가 많고 블라인드홀이 많아 티샷이 좀 불편하지만
미스샷에도 웬만하면 법면에 걸려주는 편
주말가격이 20만원에 육박하지만
코스는 아직 잔디가 올라오는 중
그린도 에어레이션을 2주 전에 했다고 하나 누르지 못해 스피드는 보통이고 방향도 고르지 못한점 그린잔디가 드문드문 헐벗은 곳도 있어 가성비는 좀 떨어집니다
요즘은 비발디나 로드힐스 라비에벨 등 강원도 쪽이 더 나은 선택이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