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 전부분에 걸쳐 모래밭이 듬성듬성 있고 특히 그린근처 어프로치 주변은 맨땅 수준임. 특히 캐디가 엉망이어서 다시는 가기 싫음. 티샷존 코스 공략 대충알려주고 다시 물어보면 짜증내고 페어웨이 떨어져도 육안으로 안보이면 시간없다면 못찾게하고 거리 잘못불러줘놓고 클럽 바꿔달라하면 80대 미만 플레리어는 아무채나 잡고 쳐도 똑같다며 안갖다주고(동반자 4명 90대). 티샷 잘 안맞으면 피식 웃음. 그렇게 재촉하더니 전반 끝나고 카트5대 대기중. 최악의 골프장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