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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5월의 날씨 속에 6시반티 쳤네요 뉴코스로
전장감이 꽤 있지만 그린이 막 어렵거나 하진 않습니다.
캐디님도 친절하시고
코스도 아주 맘에 드네요
정말 즐겁게 잘치고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접근성 좋은곳서 라운딩하니 행복하네요.
강추 또 강추인데
다음 기회가 있을지.... 쩝쩝쩝
주중골프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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