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많이 이용 하였던 프라자CC를 다녀 왔습니다.

새벽 티업 이지만 집에 가까운 골프장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간만에 가는 프라자CC 임에 따른 설례임 또한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전 보다 코스의 디봇 자국이 너무 많습니다.

또한 케디 분이 오래 계신 분 같은데 부러 주시는 거리가 너무 짧게 불러

주심에 따른 2온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여하튼 좋은 분들과 라운딩 잘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쉬움이 있어 재차 이번 동반자 들과 재차 가기로 예약을 7월 둘째 월요일

야간 티업을 예약 하였습니다. 그런데 프라자CC 골프장에서 취소 됨에

따른 X-골프에서 취소 요청 연락이 왔네요.

동반자 들에게 재차 사정 이야기 하고 3명 모두에게 전화 하였습니다.

골프장과 X-골프 또한 계약을 하여 진행 되지 않나요? 전화 한통화로 온라인에

보시는 분이 많이 있을 건데.... 어쩔 수 없다는 표현 보다는 ... 최대한 될 수 있게 하여 주심이...

저 밖에 예약이 되었다고 바로 취소 전화를 주신 X-골프에 너무 서운 하네요.

다시는 프라자 CC는 가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