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골프에서 진행하는 행사안내 문자를 접하고 급히 지인을 동원해 킹스데일GC에 예약을 하고 해당 킹스데일GC의 이용후기를 검색해보니 좋다고 하는 내용이 다수라 기대를 많이 하고..해당일에 킹스데일GC에 도착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첫 홀 샷을 했으나 보기좋게 우측의 헤저드 선상으로 아웃..시작부터 고난의 연속이라 스코어는 트리플..최악으로 시작 되었으나. 정신차리고 다음 홀 부터는 무난한 타수 관리로 은동을 종료하고 엑스골프 관계자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다만 코스의 관리는 다른 곳과 비교해 보통정도이며. 그린관리는 많은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대체적으로 무난한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