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간만에 강원도 횡성에 있는 벨라스톤cc를 다녀 왔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멀어 지루 하였지만 클럽 하우스에 도착 하니

그 맘이 완죤 사라졌네요.

골프장의 페어웨이나 지형 등은 센추리21을 줄여 놓은 것 같이

너무 흡사 하였습니다.

페어웨이 와 그린은 흡사 하였지만 그린의 홀컵의 위치는 골프 프로도 아닌데

너무 어려운 곳에 위치 하여 two putter을 하게 만드는 Hole이 많아

조금 어려웠네요.

7시 17분 티업으로 새벽에 소나기가 떨어져 위소 되는 것 아닌가

걱정 했는데 시원 하게 즐 란딩 하였네요.

거리만 가까우면 또 오고 싶은 골프장 중에 한 곳 이네요.

저렴 하게 즐 란딩 할 수 있게 하여 주신 X 골프 감사 합니다.

대박 번창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