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곳이라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무난하고 좋음
특히 울창한 산에 둘러쌓여 기분좋게 라운딩 할수있었음~
업다운 심해서 카트타고 롤러코스터 타는줄 알았어요^^;;
꽉 안잡음 진짜 옆으로 팅겨나갈뻔~ 캐디언니의 노련한 운전솜씨^^
락카는 시설이 오래된곳이라 목욕탕 수준~
동코스 시작 후반 서코스~ 후반 밀리기 시작 5시간 운동~
그래도 좋은건 울창한 숲과 탁 트인곳^^ 그리고 좋은 우리모임 멤버들~또 우리팀 한명이
그린피 무료 이벤트 당첨되어 다시 오기로 한곳~!^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