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7시 40분 티업으로 용인 신갈에서 5시 50분에 출발 하였다.
아침시간이라 영동 고속도로가 막히지 안아서 7시 5분에 도착 하였다.
톨게이트 나오자 마자 골프장이라 여주애 있는 골프장 가는 시간하고 별반 차이가 없었다.
골프장 페어 웨이나 그린 모두 훌룡하고 케디들도 인사성 밝아 맘에 들엇다.
클럽하우스도 정갈하게 잘 되어 잇었다.
첨부터 구릉지대에 만들 골프장이라 높낮이가 심하지 않아서 페어웨이가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심하지 않아서 우리같은 초보들도 어려움이 없는 골프장 이엇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티박스를 많이 당겨 거리가 짧은 홀이 많아서 파4지만 우드나 아이언으로 티샷을 한경우가 종종 잇었다.
아마도 빨리 회전을 시키기 위하여 골프장에서 그렇게 하는거 같앗다.
그래도 무엇보다 맘에 드는것은 쿠폰으로 저렴하게 구매하여 알뜰하게 라운딩 할수 있는거를 동반자 모두 최고라고 하였다.
다음주에도 다시한번 잡혀 잇는데 맘이 설레인다.
아침시간이라 영동 고속도로가 막히지 안아서 7시 5분에 도착 하였다.
톨게이트 나오자 마자 골프장이라 여주애 있는 골프장 가는 시간하고 별반 차이가 없었다.
골프장 페어 웨이나 그린 모두 훌룡하고 케디들도 인사성 밝아 맘에 들엇다.
클럽하우스도 정갈하게 잘 되어 잇었다.
첨부터 구릉지대에 만들 골프장이라 높낮이가 심하지 않아서 페어웨이가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심하지 않아서 우리같은 초보들도 어려움이 없는 골프장 이엇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티박스를 많이 당겨 거리가 짧은 홀이 많아서 파4지만 우드나 아이언으로 티샷을 한경우가 종종 잇었다.
아마도 빨리 회전을 시키기 위하여 골프장에서 그렇게 하는거 같앗다.
그래도 무엇보다 맘에 드는것은 쿠폰으로 저렴하게 구매하여 알뜰하게 라운딩 할수 있는거를 동반자 모두 최고라고 하였다.
다음주에도 다시한번 잡혀 잇는데 맘이 설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