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건만
골드는 여전히 대부분의 홀을 매트위에서 쳐야 한다.
잔디 위에서 티샷을 날리고 싶은 마음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골드CC
그린은 홀마다 일관성이 없다. 어떤 홀은 잘 관리되어 미끄럽고
어떤홀은 수선으로 누더기... 어떤 홀은 내리막도
제대로 구르지 않을 정도로 모래범벅...
오늘 캐디는 만점!
토요라운딩이지만 거의 밀림이 없었던 점도 만족할 만함.
사우나는 시원한 전망을 즐기며 라벤더탕에서 피로를 풀 수 있었음.
조찬은 토요일날 뷔페만 먹게 되어 있는데 내용이 좋았음.
골드는 여전히 대부분의 홀을 매트위에서 쳐야 한다.
잔디 위에서 티샷을 날리고 싶은 마음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골드CC
그린은 홀마다 일관성이 없다. 어떤 홀은 잘 관리되어 미끄럽고
어떤홀은 수선으로 누더기... 어떤 홀은 내리막도
제대로 구르지 않을 정도로 모래범벅...
오늘 캐디는 만점!
토요라운딩이지만 거의 밀림이 없었던 점도 만족할 만함.
사우나는 시원한 전망을 즐기며 라벤더탕에서 피로를 풀 수 있었음.
조찬은 토요일날 뷔페만 먹게 되어 있는데 내용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