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았고 캐디의 활동과 안내등 정말 맘에 들게 운동 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매 홀마다 방향과 거리에 대한 안내가 없습니다. 왜 그러냐고 캐디에게 물었더니
엉뚱하게도 말도 안돼는 라운딩하는 사람 들이 내기 골프를 하면서 거기가 장애물이 되어 자주 다투어서 치워 버렸다는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던건데 진짜 그렇습니까.
그렇게 해서 내기 골프 하는사람이 정식으로 거리 방향 보는 사람 보다 더 많습니까?
그렇다면 치워도 되고요.아니면 배려 했어야죠.
검토 하십시오.
그리고 엑스골프로 부킹하면 할인 된다고 얘기 들었는데 계산 할때는 8시 이전만 된다고 하고
미리 얘기 하던지!
아무튼 기분좋게 운동 했는데 그러한 몇가지 때문에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엑스골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