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썬힐GC를 이용하는 비회원 고객입니다.
10년차 골퍼로서 썬힐은 매력적이지 못한 골프클럽으로 생각되게 된지 약 5년 정도 되었는데요
이런 생각이 비단 나에게만 있는 생각은 아닌듯 합니다.
지인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동의하지 않을까 합니다.
10년 전만하더라도 썬힐은 괜찬은 골프코스였는데 하는 아쉬움이 더 합니다.
골프코스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고 인근에만 하더라도 서울에서 더 가까운 곳에 많은 골프장이
개장을 하고 있고 지금도 공사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썬힐GC를 아끼는 마음으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단기 성과주의도 중요하지만 썬힐의 10년
또는 그 보다 더 오랜 새월이 흘러도 훌룡한 코스로 남을 수 있는 비젼있는 썬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0년차 골퍼로서 썬힐은 매력적이지 못한 골프클럽으로 생각되게 된지 약 5년 정도 되었는데요
이런 생각이 비단 나에게만 있는 생각은 아닌듯 합니다.
지인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동의하지 않을까 합니다.
10년 전만하더라도 썬힐은 괜찬은 골프코스였는데 하는 아쉬움이 더 합니다.
골프코스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고 인근에만 하더라도 서울에서 더 가까운 곳에 많은 골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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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그 보다 더 오랜 새월이 흘러도 훌룡한 코스로 남을 수 있는 비젼있는 썬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