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매서운 바람이 남아 있는
2011년 3월 11일(금)
한탄강CC를 찾았다. 티업은 9시 40분대...
포털 검색에서 절경을 배경으로 한 한탄강CC라 하여
기대를 품고 갔는데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절경이었다.
페어웨이는 그저 그렇다 했으나
웬만한 명문골프장 못지 않게 페어웨이나 그린 관리가 좋았다.
사우나엔 샴프/린스가 없이 비누만 있었는데
한탄강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배려란다.
좀 불편하더라도 환경보호를 위해 참기로 하고
10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직탕폭포로 가서
빠가사라 매운탕 아주 맛있게
먹고는 귀가하다!
2011년 3월 11일(금)
한탄강CC를 찾았다. 티업은 9시 40분대...
포털 검색에서 절경을 배경으로 한 한탄강CC라 하여
기대를 품고 갔는데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절경이었다.
페어웨이는 그저 그렇다 했으나
웬만한 명문골프장 못지 않게 페어웨이나 그린 관리가 좋았다.
사우나엔 샴프/린스가 없이 비누만 있었는데
한탄강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배려란다.
좀 불편하더라도 환경보호를 위해 참기로 하고
10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직탕폭포로 가서
빠가사라 매운탕 아주 맛있게
먹고는 귀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