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체리/퍼시먼으로 갔다.
역시 스코어는 울고 싶을 정도...
페어웨이는 아직 디봇과 채워진 모래...
그린도 아직은...
모래가 먾아 앞뒤로 좁은 그린은 볼을 절대 잡아주지 않는군.
그래도 난
또 간다. 왜냐면...
솔모로가 거기에 있으니까.
역시 스코어는 울고 싶을 정도...
페어웨이는 아직 디봇과 채워진 모래...
그린도 아직은...
모래가 먾아 앞뒤로 좁은 그린은 볼을 절대 잡아주지 않는군.
그래도 난
또 간다. 왜냐면...
솔모로가 거기에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