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잔디가 페어웨이를 푸르고 해서 시각적으로 포근하기는 한데
디봇과 채워진 모래 페어웨이지만 아직 깎지 못해 군데 군데 러프같은데도 있고...
따뜻해지면 점점 나아지겠지.
그린은 모래 때문에 딱딱해서 더 어려워진 상태.
하지만 어떤 하나의 그린은 잔기가 길어 너무 느려요.
티 박스는 걸음주는라 구멍 송송이고 백 티들은 티샷을 못하게 해놔서
앞쪽에서만 티샷 가능.
군데군데 공사중이라 약간 어수선해요.
그래도 왠만한 골프장보다는 상태가 훨씬 나아요.
디봇과 채워진 모래 페어웨이지만 아직 깎지 못해 군데 군데 러프같은데도 있고...
따뜻해지면 점점 나아지겠지.
그린은 모래 때문에 딱딱해서 더 어려워진 상태.
하지만 어떤 하나의 그린은 잔기가 길어 너무 느려요.
티 박스는 걸음주는라 구멍 송송이고 백 티들은 티샷을 못하게 해놔서
앞쪽에서만 티샷 가능.
군데군데 공사중이라 약간 어수선해요.
그래도 왠만한 골프장보다는 상태가 훨씬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