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100개 즈음 칠때 참 쉽지않다고 생각했던 광릉cc였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편안한 마음으로 찾았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보면서 라운딩을 할까 말까 고민을하였으나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의 시간이 아쉬워 라운딩을 시작했다
드라이버를 바꾸고 처음 나온 라운딩이라 긴장했으나 다행이 첫홀 이상없이 티샷을 했다
이래 시작한 라운딩은 비로 인한 지연플레이로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되었고 모처럼만의 즐거운 친구들과의 시간은 적당히 어울려주었던 캐디 덕분에 더욱 밝은 기분으로 마무리 되었다
비록 스코어는 비와 함께 가슴아픈 추억으로 간직되게되었고 지갑은 비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처럼만의 광릉cc라운딩은 그 때와 마찬가지로 즐거운 친구들과의 웃음으로 마무리 되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편안한 마음으로 찾았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보면서 라운딩을 할까 말까 고민을하였으나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의 시간이 아쉬워 라운딩을 시작했다
드라이버를 바꾸고 처음 나온 라운딩이라 긴장했으나 다행이 첫홀 이상없이 티샷을 했다
이래 시작한 라운딩은 비로 인한 지연플레이로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되었고 모처럼만의 즐거운 친구들과의 시간은 적당히 어울려주었던 캐디 덕분에 더욱 밝은 기분으로 마무리 되었다
비록 스코어는 비와 함께 가슴아픈 추억으로 간직되게되었고 지갑은 비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처럼만의 광릉cc라운딩은 그 때와 마찬가지로 즐거운 친구들과의 웃음으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