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거리도 짧고 언듈레이션도 심하고 홀과 홀사이의 거리가 넓지 않아 좀 답답한 느낌의 골프장이었다.
하지만 이런 모든 단점을 일시에 커버해 주는 게 바로 캐디의 역할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멋지고 상냥하고 유쾌하고 능력있는 캐디 때문에 즐거운 라운딩이었다.
캐디만 아니었으면 싼 가격의 그저 그런 골프장이 가격도 싸면서 서비스도 좋은 골프장이 되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80점 이상은 넘기기 힘들지 않나 싶다.
하지만 이런 모든 단점을 일시에 커버해 주는 게 바로 캐디의 역할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멋지고 상냥하고 유쾌하고 능력있는 캐디 때문에 즐거운 라운딩이었다.
캐디만 아니었으면 싼 가격의 그저 그런 골프장이 가격도 싸면서 서비스도 좋은 골프장이 되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80점 이상은 넘기기 힘들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