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 위치한 프린세스퍼블릭(18홀) 다녀왔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녀본 골프장 중에 모든면에서 가장 별로 였던 골프장이었습니다.
우선 클럽하우스 카운터에 여자직원부터 기본이 안되있었음..
(퍼블릭이니 시설이 별로인건 그냥 넘어가더라도.. )
골프장 직원들은 보통 서비스정신이 몸에 베어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친절했는데
이 골프장 클럽하우스 카운터 여직원은 동네 사우나 알바생 수준...
내가 골프장에 왔는지 사우나 왔는지 살짝 헷갈림..
암튼 골프만 재밌게 치고가면 되니까.패스..
근데 페어웨이가 대략난감... 좁고 짧고 라이 개판이고
암튼 다시 가고싶지 않은 골프장임.
전후반사이의 인터벌이 무려 30-40분...
파3홀에서도 두팀씩 밀려있고...
10점 만점에 평점 4점인 골프장.
제가 지금까지 다녀본 골프장 중에 모든면에서 가장 별로 였던 골프장이었습니다.
우선 클럽하우스 카운터에 여자직원부터 기본이 안되있었음..
(퍼블릭이니 시설이 별로인건 그냥 넘어가더라도.. )
골프장 직원들은 보통 서비스정신이 몸에 베어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친절했는데
이 골프장 클럽하우스 카운터 여직원은 동네 사우나 알바생 수준...
내가 골프장에 왔는지 사우나 왔는지 살짝 헷갈림..
암튼 골프만 재밌게 치고가면 되니까.패스..
근데 페어웨이가 대략난감... 좁고 짧고 라이 개판이고
암튼 다시 가고싶지 않은 골프장임.
전후반사이의 인터벌이 무려 30-40분...
파3홀에서도 두팀씩 밀려있고...
10점 만점에 평점 4점인 골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