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 새로이 오픈한 힐데스하임 을 다녀 왔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이 용인이라 다소 거리에 부담이 가는 곳이었지만 가까운곳을 자주 다니다 보니
조금은 멀더라도 새로운 무엇(?)을 찾아 이번엔 좀 멀리 떠났지요.ㅋ
일단 먼저 들어선 클럽하우스는 누가 봐도 딱 새로지은 곳이구나 할 정도로 깔끔하고 새련된 시설물들이 란딩에 앞서 조금은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허나 역쉬 신규골프장이라 그런지 페어웨이에는 잔디보다는 모래가 조금더 많은듯하였고. ㅡㅡ^
좁은 페어웨이는 티샷에서부터 부담감이 팍팍~~~!!
초반몇홀은 스스로가 멀 했는지도 모를정도로 코스적응에 올인했던거 같네요.
하지만 전반이 끝나갈 무렵부터는 코스를 공략한다는 느낌을 간만에 받으며 자연과 코스와 의 싸움(?)이 꽤나 흥미진진했던 하루였습니다.
얼른 페어웨이에 잔디가 무럭무럭 올라오고 새파랗게 물들면 한번더 도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골프장이었습니다.ㅎㅎ
제가 거주하는 곳이 용인이라 다소 거리에 부담이 가는 곳이었지만 가까운곳을 자주 다니다 보니
조금은 멀더라도 새로운 무엇(?)을 찾아 이번엔 좀 멀리 떠났지요.ㅋ
일단 먼저 들어선 클럽하우스는 누가 봐도 딱 새로지은 곳이구나 할 정도로 깔끔하고 새련된 시설물들이 란딩에 앞서 조금은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허나 역쉬 신규골프장이라 그런지 페어웨이에는 잔디보다는 모래가 조금더 많은듯하였고. ㅡㅡ^
좁은 페어웨이는 티샷에서부터 부담감이 팍팍~~~!!
초반몇홀은 스스로가 멀 했는지도 모를정도로 코스적응에 올인했던거 같네요.
하지만 전반이 끝나갈 무렵부터는 코스를 공략한다는 느낌을 간만에 받으며 자연과 코스와 의 싸움(?)이 꽤나 흥미진진했던 하루였습니다.
얼른 페어웨이에 잔디가 무럭무럭 올라오고 새파랗게 물들면 한번더 도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골프장이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