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골프클럽이라 해서 다소 기대를 덜 했던 탓인지 양지파인은 자연속의 완벽한 클럽이었다.
라운딩 중에 고라니가 보이기도 하고 청솔모와 기타 작은 동물의 움직임이 꽤나 즐거움을 더했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서울 가까이 이렇게 좋은 경관을 자랑하는 클럽이 몇 안 될것이라 생각한다.
라운딩 내내 걸으며 좋은 분들과 대화하며 또한 능숙한 캐디의 조언까지...정말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 이었습니다.
항상 잘 관리되길 기대해 봅니다.
라운딩 중에 고라니가 보이기도 하고 청솔모와 기타 작은 동물의 움직임이 꽤나 즐거움을 더했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서울 가까이 이렇게 좋은 경관을 자랑하는 클럽이 몇 안 될것이라 생각한다.
라운딩 내내 걸으며 좋은 분들과 대화하며 또한 능숙한 캐디의 조언까지...정말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 이었습니다.
항상 잘 관리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