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후기를 보니
작년 10월 리베라의 잔인한 추억이 다시 떠오르네...
아직도 그린이 그 모양인가요?
2010년 10월 6일(수)
모처럼 찾은 리베라CC
평일 그린피 18만원
기대를 안고 간 리베라이었건만
옛명성은 어디 가고
그린이 패이고 모래 범벅....
첫홀부터 실망...
가면 나아겠지 했으나 계속 모래투성이 그린
스코어가 제대로 나올 리 없다.
그나마 아주 가까이 붙여
겨우 버디 하나 잡았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지...
작년 10월 리베라의 잔인한 추억이 다시 떠오르네...
아직도 그린이 그 모양인가요?
2010년 10월 6일(수)
모처럼 찾은 리베라CC
평일 그린피 18만원
기대를 안고 간 리베라이었건만
옛명성은 어디 가고
그린이 패이고 모래 범벅....
첫홀부터 실망...
가면 나아겠지 했으나 계속 모래투성이 그린
스코어가 제대로 나올 리 없다.
그나마 아주 가까이 붙여
겨우 버디 하나 잡았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