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 08:17 좋은 시간대에 부킹이 되어 지인들과 6시경 문정동에서 출발..
1시간 남짓 달려 일죽ic 근처 어머니해장국집에서 이른아침을 먹고 골프장에 도착했습니다..
시범라운딩중이라서 그런지 클럽하우스는 세련되고 깨끗했고 특히 개인별로 분리되어 있는 목욕탕은 특히 좋았습니다.
페어웨이나 그린은 넓고 구성도 아기자기하여 좋았으나 역시 시범라운딩중이라서 그런지 아직 잔디 활착이 덜 됐고 모래가 좀 많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요즘 짓는 골프장은 좁은 땅에 조금은 구겨진 페어웨이가 많지만 젠스필드는 1년후쯤에 충북지역에서 몇손가락안에 드는 골프장이 되리라 예상해봅니다.
부킹을 도와주신 엑스골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시간 남짓 달려 일죽ic 근처 어머니해장국집에서 이른아침을 먹고 골프장에 도착했습니다..
시범라운딩중이라서 그런지 클럽하우스는 세련되고 깨끗했고 특히 개인별로 분리되어 있는 목욕탕은 특히 좋았습니다.
페어웨이나 그린은 넓고 구성도 아기자기하여 좋았으나 역시 시범라운딩중이라서 그런지 아직 잔디 활착이 덜 됐고 모래가 좀 많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요즘 짓는 골프장은 좁은 땅에 조금은 구겨진 페어웨이가 많지만 젠스필드는 1년후쯤에 충북지역에서 몇손가락안에 드는 골프장이 되리라 예상해봅니다.
부킹을 도와주신 엑스골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