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콜프 소셜 반값으로
저렴하게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페어웨이가 넓고.. 완만한 그린..
관리가 비교적 잘되어있었다.
아침이라....안개가 끼어 6시50분 티업이였는데..
우리가 첫팀이되었다..3번홀정도 지나니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여..
무리없이.. 라운딩을 종료 할수있었다.
댐주위의 물이 많아...아침이나 새벽라운딩은...안개를 주의 해야 할것같다..
안개있을 때와 해가 뜨고나서의 그린은 정말..많이 틀렸다.
좋은 경험이였다..
타수가 좀더 나온거 같아...퍼팅땜시.
그래도 정말 즐거운 라운딩이었다..
지금처럼 관리상태를 유지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