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의 좋고 나뿜은 동반자와 란딩의 목적과 얼마너 부합데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대전의 이대령의 가족과 함께 란딩하기로 했다
그것도 국토순레을 위해 인천에서 대전으로 가서 또 목포-순천-포항-
강릉-대전-인천으로 오는 코스을 계획했따 더우기 해병대 후배인
이대령의 부인이 한번도 민간골프장을 못가봤다 하지 않은가

그래서 근방의 프린쎄스 CC 로 부킹을 했다 물론 나도 처음이다
란딩후 목포로 가야한다 드디어 2가족이 이리저리 헤메다 도착했다
즐거운 란딩이였다 희희 락락했다 중간에 고속도로도 건너간다 기분이
묘했다 또 새로운 기분이다 퍼브릭에 무얼 더 바라겠는가 아주 즐겁게
란딩하고 부라부라 다음행선지인 목포로 했한다

새로운 기분으로 2가족이 오손도손 즐란을 했다 기회가 되면 또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