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그린피 무료권이 3장 있어서
7월10날 즐거운 란딩을 해서 ...
다시한번 22일 주중에 다른 부류의 지인들과 또 찿았는데 왕 실망

평일인데 티박스를 넘 당겨나서 드라이버 치고
매홀 숏 아이언만 잡게 됨

또한 10일 캐디는 백장미씨 인데 정말 친절하고 3년차라 그런지 아직까지
성실히 동반자로서의 역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니 아름다왔는데...

22일 캐디는 lee 0 심 왕언니? 노련미가 있더만요
고객을 갖고 놀드만...
우리 동반자들 덕분에 뽈 많이도 치더 만...

그린/페어웨이 다른부분은 다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