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이 그린피를 올려도 카트비를 올려도

골퍼들로 미어커지는 최근의 현실!

아니꼬우면 안가면 된다지만 그럴수도 없는....

아무리 그래도

스타트하우스에서 물을 달라고 하니


"정수기에 가서 직접 드시면 돼요" 라네요

음식 1가지에도 3.5만원이상 막걸리 1병에도 1.2원을 받는 식당에서

물이 셀프라니....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는 골프장!

써비스에 자신이 없고 직원을 구하기 힘들어 훈련되지 않은 서버들을 쓰는 골프장은

가격에 반영을 합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