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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친구가 인니에서 귀국하여 바쁜일정에 시간을 쪼개어 1박2일 웰리힐리 란딩을 갔었다.
무엇보다도 숙소 뷰와 시설이 고급스러워 대만족 했다.
첫날 난 코스로배정받아 힘겹게 운동 했다. 다음날 비가 올듯하여 걱정 했는데 후반 4홀까지 비 맞지 않고 운동을 해서 다행.
잔디관리 굿캐니언니의 친절함 또한 좋아 행복한 투어를 마쳤다. 다음 기회에 또 가 보고 싶다.
무엇보다도 숙소 뷰와 시설이 고급스러워 대만족 했다.
첫날 난 코스로배정받아 힘겹게 운동 했다. 다음날 비가 올듯하여 걱정 했는데 후반 4홀까지 비 맞지 않고 운동을 해서 다행.
잔디관리 굿캐니언니의 친절함 또한 좋아 행복한 투어를 마쳤다. 다음 기회에 또 가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