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쌈이 있지않나 6월8일 센추리 21 마운틴-밸리
프로 테스트가 있단다 2000명의 지원자 마운딘에서만 한다나
4시간30분에 완주을 5시간30 넘어서 끝났다
골프는 드라이버가 가장 치기 숴운크럽인데 평편한데다 티을 꼿고 또 움기고
헌데 쪼로나고 게곡에 빠지고 무슨 프로들이 저러냐 케디왈
6홀중 +4 가지란다 그것도 화이트티에서 팃칭프로 하려는 사람이 대부분
그래 합격하여 골퍼배출하면 골프장만 좋게생겼다 한번 올리드니드니 맛드렀나
안 내리고 너무 비싸 그럼 죄 받지 골프장이 프레어를 찾아다녀야 할텐데 아쉽다